야콥 영 & 시릴 말메달 해게
- 엠엠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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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일자 | 2018-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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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소 | 벨로주 망원 |
문의전화 | 02-941-1150 |
ECM 그리고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재즈 기타리스트 야콥 영
노르웨이의 떠오르는 재즈 보컬리스트 시릴 말메달 해게
북유럽의 정서로 재즈와 팝의 명곡을 재해석한 기타&보컬의 담백한 대화
Jacob Young & Siril Malmedal Hauge
한국 투어 일정
2018.10.25(목) 오후8시 광주 살롱드재즈
-예매: https://goo.gl/aTTaZH
2018.10.27(토) 오후8시 대구 베리어스 재즈클럽
-예매및문의: 010-7145-6672
2018.10.28(일) 오후5시 벨로주 망원
-예매: https://goo.gl/aTTaZH
문의: 02-941-1150
2017년 마르신 바실레브스키, 트리그베 자임 등 현 ECM 레이블을 대표하는 간판 뮤지션들과 올스타밴드로 내한하여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을 뜨겁게 달궜던 노르웨이 출신의 재즈 기타리스트 야콥 영이 다시 한국을 찾는다. 이번에는 최근 노르웨이에서 주목받는 청아하고 담백한 목소리의 주인공 시릴 말메달 해게와 함께 오직 기타와 보컬이라는 단촐한 구성으로 듀오 공연을 갖는다.
사실 야콥 영과 시릴 말메달 해게는 올초 야콥 영의 Oslo Session레이블을 통해 데뷔작
그리고 이번 공연에서는 야콥 영과 시릴 말메달 해게의 듀오 공연뿐만 아니라 야콥 영의 기타 솔로 연주도 만날 수 있다. 90년대 이래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재즈 기타리스트로 인정받으며 2000년대 ECM 레이블에 데뷔 지금까지 3장의 앨범을 발표 유러피안 재즈의 선두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야콥 영의 다양한 음악세계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뮤지션 소개
야콥 영은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태어나 12살부터 기타를 연주했다. 오슬로 대학에서 음악교육을 받다가 장학금을 받고 뉴욕으로 건너가 New School for Jazz & contemporary music에서 재즈를 공부하였다. 당시 재즈 기타의 전설 짐 홀(Jim Hall)을 비롯해 존 애버크롬비(John Abercrombie)등 재즈씬의 레전드로 통하는 아티스트들을 사사했다. 또한 드러머 라쉬드 알리(Rashied Ali), 피아니스트 마크 코플랜드(Marc Copeland) 래리 골딩스(Larry Goldings) 등 미국 굴지의 뮤지션들과 연주하며 커리어를 쌓게 된다. 그 후 노르웨이로 돌아와 활동하던 야콥 영은 트리그베 자임, 맷츠아일러센 등과 함께 데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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